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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포인터란? #include 헤더로 사용이 가능하다. C++ 프로그램에서 new 키워드를 사용하면, delete로 해제할 수 있다. C++은 메모리 릭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포인터처럼 동작하는 클래스로 사용이 끝난 메모리를 자동으로 해제해주는 기능을 한다. 스마트 포인터의 종류 unique_ptr 하나의 스마트포인터만이 특정 객체를 소유할 수 있도록 객체에 소유권 개념을 도입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지만 스마트포인터가 객체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소멸자가 해당 객체를 삭제할 수 있게 함 shared_ptr 하나의 특정 객체를 참조하는 스마트 포인터가 총 몇개인지 확인하고 shared_ptr의 수명이 다하고, 참조 횟수가 0이 되면 delete 키워드를 이용하..

C의 타입 캐스팅에서는 묵시적 형 변환, 암시적 형 변환들이 존재했다. C++에서는 이보다 더 강력한 형 변환을 지원해주는데 최근 면접 질문에서 들어 본 캐스트 연산자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 int i = 3; double d = 3.5; cout 강제 캐스팅을 사용하면 런타임시 seg fault, runtime error 등 예기치 못한 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는데 컴파일러딴에서 오류를 잡아 추후 문제가 될 가능성을 줄여주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상속관계에 있어도 형변환이 가능하다. -> 하지만 다운캐스트에서는 안전하지 못한 것을 기억하고 LSP를 기억했으면 좋겠다.

2021.04.08 공부하면서 데이터 분석, 전처리에 대해 이해하는 부분만 포스팅하였습니다. Prob : 과거 사용 패턴과 날씨 데이터를 이용해서 자전거 수요 예측하기 제공되는 data field : datetime - hourly date + timestamp season - 1 = spring, 2 = summer, 3 = fall, 4 = winter holiday - whether the day is considered a holiday workingday - whether the day is neither a weekend nor holiday weather - 1: Clear, Few clouds, Partly cloudy, Partly cloudy 2: Mist + Cloudy, Mist +..

방학동안 알고리즘을 공부하다 보니까 벌써 PART 03 기출문제네.. 들어가기 전에 기억해야하는 것들을 정리해보고 싶었다. 1. 그리디 알고리즘 ( 내가 느끼는 난이도 : 쉬움 ) - 지금 당장 좋은 것만 고르는 방법. 현재의 선택이 나중에 미칠 영향은 신경쓰지 않아 - '최적의 해'를 구하기 위한 최소한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정당한지 검토할 것 ex) 다익스트라, 거스름돈 등 - 거스름돈 문제에서 동전의 단위가 서로 배수 형태가 아닌 무작위인 경우에는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으로. 2. 구현 ( 내가 느끼는 난이도 : 극악 ) - 아이디어를 코드로. 경험이 바탕이 될테니 많이 풀어보기 - 머릿속으로 감은 오지만 막상 코드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의 문제들이 다 '구현'문제 ex) 완전 탐색 - 모든 경우의 수를..

차트에 대한 ' 기술적 분석 ' 전 포스팅에서 5 or 7일 이동평균선을 양봉으로 뚫을 때 매수하는 방법을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찾아보았는데그랜빌의 법칙이라고 이미 정리가 되어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그랜빌의 법칙'을 검색해보면 된다. 나만의 매수/매도 지점 찾기!자신이 단타를 원하면 10분~1시간봉을 참조하면 되겠고 자신이 장기간 보유할 것을 생각하면 일봉을 참조하면 된다. 차트를 먼저 봐보자. 상승추세에서 거래량이 터지면 내려오고 하락추세에서 거래량이 터지면 저점찍고 반등하더라. 일봉도 살펴보자. 길게 길게 보았을 때에는 주봉으로 참고하면 된다.거래량이 터질때마다 반전이 일어나는게 참 신기하지 않은가? 뒷 부분이 어떻게 이어지냐면.. 내 매수타이밍은상승추세에서 이평선의 지지가 확실하다고 느껴질..

최근 남는 시간마다 코인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데 20일 00시 세력이 프레시움을 10.5원까지 매수한 후 다시 8원까지 매도하는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되었다. 엠씨아이의 경우에도 1월 8일에 세력이 8.7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들 만 했는지 세력이 일주일이 됐을 때 쯔음 슈팅으로 이어졌고 이 슈팅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졌다. 세력은 A팀, B팀으로 팀을 나눈다. 그 후 A팀 매수/매도 B팀 매수/매도를 통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물량을 이익실현을 위하여 조금씩 내놓다가 끝에는 개미들에게 세력 매집물량을 넘기고 이 알트를 떠난다고 한다. 세력들이 이익실현을 위해 거래량을 끌어올리는 방법 : 프레시움의 경우, A팀이 횡보장에서 꾸준히 8원으로 매집한다. B팀이 10원까..

슈퍼개미도 확인하는 obv 세력이 매집하게 된다면 obv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락장임에도 불구하고 obv가 올라간다면 상승세를 예측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일이 기다려진다. 공부하기 싫어서 끄적끄적... *극히 주관) 거래량 + obv를 통했을 때 세력들이 매집중인 알트코인 : 추신: 2021.01.20 현재 펀디엑스 : 0.42원 질리카 : 80.4원 루나 : 1013원 왁스 10% 상승 비체인 20% 상승 비트코인 다이아몬드 6% 하락 5승 1패 -ㅠ- 뭔가 들어가고 싶은데 들어갈 만 한게 없어...!